삼성바이오로직스(478,5004,500 +0.95%)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과 파이낸셜타임스스톡체인지(FTSE) 지수 편입 소식에 급등세다.

11일 오후 1시54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2만9500원(20.49%) 오른 1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이틀째인 이날 현재 시가총액은 11조4134억원으로 시총 2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전날에는 29위에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MSCI와 FTSE에 편입이 확정됐다. 각각 오는 17일과 내달 1일에 조기편입될 예정이다.

MSCI의 경우 스탠다드와 라지캡 지수 등에 들어가고, FTSE에는 올 월드 등 6가지 지수에 포함된다. MSCI와 FTSE 지수는 글로벌 연기금이나 각종 펀드가 투자 기준으로 삼고 있어 편입이 이뤄지면 외국인 자금의 순매수 요인이 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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