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중앙은행 부총재, BNK금융 본사 방문

입력 2016-11-10 16:09 수정 2016-11-10 16:34

한국을 방문한 라오스 중앙은행 부총재가 BNK금융지주 본사를 방문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BNK금융지주는 쏜사이 라오스 중앙은행 부총재와 중앙은행 금융감독국 국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오전 부산 문현동 본사를 방문해 성세환 회장을 비롯한 BNK금융 관계자들과 만났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양 측 관계자들은 라오스와 BNK금융 간 협력 방안과 라오스 금융산업 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본사 간담회 후 라오스 중앙은행 부총재 일행은 부산 부전동 BNK캐피탈 본사로 이동, 김일수 BNK캐피탈 대표 등 을 만나 BNK캐피탈 라오스 현지법인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BNK캐피탈은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라오스 비엔티안에 리스회사를 설립했다. 국내 자동차 할부금융 시장에서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리스크 관리 기법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활발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g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 특수형태 근로자도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교섭을 통해 권익을 보호받을 것 174명 35%
  • 4대 보험 적용 등 고용주의 부담이 늘어나면 일자리가 되레 줄 수도 우려 318명 65%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