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채, 새로운 한식 브랜드 '올위드쌈' 선보여

입력 2016-11-10 11:24 수정 2016-11-10 11:30


외식기업 풀잎채가 새로운 한식 브랜드로 이색 월드쌈 전문점 ‘올위드쌈’을 선보인다. 지난달 말 동탄프리미엄아울렛에 1호점을 열었고, 올해 3호점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동탄프리미엄아울렛에 있는 올위드쌈 1호점은 총 130인석 규모다. 10, 20인석 단체용 독립 공간이 마련돼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 생맥주와 다양한 병맥주 등의 주류도 준비되어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1만3900원, 평일 저녁 및 주말, 공휴일 1만6900원이다.

‘올위드쌈’은 한식은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쌈 전문점이다. 신선한 쌈 채소와 함께 두부강된장, 우렁쌈장, 씨앗쌈장 등 장류와 톳, 곰피, 세모가사리, 꼬시래기 등의 해초쌈, 더덕주먹밥과 오징어젓쌈밥, 두부장쌈밥과 즉석에서 제공되는 메밀전병 등 다양한 쌈 요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월남쌈, 치킨 퀘사디아, 치킨 브리또, 먹물 치아바타 부르스게따, 살사 포테이포 프라이즈 등 총 90가지의 쌈 요리와 다양한 메뉴를 샐러드 바 형태로 즐길 수 있다.

고기 메뉴로는 평일 점심에는 ‘더덕 고추장 불고기’를, 저녁 및 주말에는 ‘더덕 고추장 불고기’와 ‘연잎숙성 멍석갈비’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별미닭봉구이와 촉촉함박, 바비큐보쌈 등의 단품 메뉴도 7900원에 즐길 수 있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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