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66,5001,000 +1.53%)이 개발하는 줄기세포 치료제가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0일 오전 9시2분 현재 녹십자랩셀은 전날보다 1650원(7.57%) 오른 2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녹십자랩셀은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이 보건복지부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부문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녹십자랩셀은 이화여대 의과대학 정성철, 조인호, 김한수 교수팀과 편도선 수술로 버려지는 조직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추출, 부갑상선세포로 재생시키는 부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녹십자랩셀과 이화여대 연구진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향후 5년간 매년 5억원의 연구개발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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