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92,3001,900 -2.02%)이 지난 3분기 실적 부진 여파에 하락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2분 현재 CJ E&M은 전날보다 1500원(2.22%) 내린 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 E&M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0억58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7.5% 감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788억400만원으로 2.4% 증가했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방송과 음악 부문 수익성은 개선됐으나 영화가 부진했다"며 "남은 4분기에도 영화는 50억원 내외 미지급비용이 반영돼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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