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BIZ School]

"빅데이터로 사업하는 법 배웠어요"

입력 2016-11-10 16:07 수정 2016-11-10 16:07

지면 지면정보

2016-11-11B7면

미래부 주최 '데이터 진흥주간'
예비창업자·학생 등 1400명 참석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왼쪽)이 행사에 참여한 헤세드조명 부스를 방문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와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11월2일부터 4일까지 경기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연 ‘2016 데이터 진흥주간(데이터 매직 위크)’ 행사가 1400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행사는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데이터진흥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대 빅데이터산업진흥센터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대회는 빅데이터 활용 성공사례 공유와 컨설팅, 멘토링, 시각화체험, 공모전, 시상식 등 10개 테마형 행사로 구성해 진행됐다.

‘K-ICT 빅데이터 콘퍼런스’에는 300여명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능정보사회와 빅데이터’란 주제 강연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빅데이터 경영과 비즈니스 창출에 대해 토의하는 ‘빅데이터 매직 콘서트’로 이어졌다.

‘K-ICT 빅데이터 전시회’에서는 41개 업체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성과를 선보였다. ‘빅데이터 톡톡 콘서트’에서는 학생과 일반인, 예비창업자 등을 위한 진로 컨설팅, 입문교육, 창업, 투자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운영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빅데이터 소셜마케팅 전문인력 양성과정’에서 연수 중인 대학생 150여명은 이번 행사에서 다채로운 현장 경험을 쌓았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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