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

트럼트 외교자문 "한미 관계 강한 우정 계속될 것"

입력 2016-11-10 07:38 수정 2016-11-10 07:38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의 외교자문역 피터 후크스트라 전 하원 정보위원장은 9일(현지시간) 트럼프 정부에서도 한미관계는 굳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후크스트라 전 위원장은 이날 한미경제연구소(KEI)를 통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은 양국 간 강한 우정을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양국은 현재 강력한 안보·경제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우리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관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고, 역내 진화하는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안보 이슈에 관해서도 잘 (협력하고) 조율해 나갈 것"이라며 "이런 관계는 양국 모두에 중요하며 앞으로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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