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 전문가들은 오는 11일 열리는 한국은행의 11월 금융통화정책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봤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채권시장 전문가 10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99%가 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이들은 남은 4분기 경기 부진 등 금리 인하 요인이 있으나, 연내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고 가계부차 관리가 강화되는 등 부담이 크다고 판단했다.

또 내달 채권시장 금리는 상승이 27%, 하락이 4%로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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