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14,700100 +0.68%)가 지난 3분기 실적부진에 하락세다.

9일 오전 9시14분 현재 현대그린푸드는 전날보다 500원(2.96%) 내린 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급식 매출이 계열사 실적 부진 및 파업 영향으로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급식 부문의 부진은 현대차 전면파업 및 현대중공업의 식수 하락에 따른 것이란 판단이다. 현대중공업 영향 감소와 현대차 파업 종료로 4분기에는 급식 부문 실적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