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조이(3,20010 +0.31%)는 운영자금 약 1050억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상자는 에이비에이바이오로직스과 러더포드 제11호 투자조합, 위드윈 투자조합 9호다.

회사는 이날 한국채권투자자문과 제이엘1호조합을 대상으로 운영자금 200억원 조달을 위한 전환사채 발행도 결정했다.

로코조이는 최대주주인 로코조이 홍콩 홀딩스(Locojoy HongKong Holdings Limited)외 1인이 러더포드제10호투자조합에 654만2455주를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수도 대금은 약 215억원이다.

로코조이 홍콩 홀딩스는 신주발행 등을 통해 에이비에이바이로직스에 경영권을 이전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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