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케미칼(3,99060 -1.48%)이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관련 수혜주라는 분석에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5분 현재 제이씨케미칼은 전날보다 370원(4.79%) 오른 81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가 무혐의로 종결되면서, 신재생에너지 정책 지원 리스크는 완화됐다"며 "수출 물량의 대부분이 미국인 제이씨케미칼에게 긍정적인 뉴스"라고 말했다.

제이씨케미칼의 올해 실적은 바이오중유 매출 확대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봤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52억원과 25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9.9%와 524.6% 증가할 것이란 추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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