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광고감독 차은택 씨가 8일 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 최혁 기자 ]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광고감독 차은택씨가 8일 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차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최씨를 등에 업고 정부의 문화정책을 좌지우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씨는 최씨의 '국정농단' 관련 의혹이 잇따르던 지난 9월 말 돌연 중국으로 떠나 사실상 도피 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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