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종합소득세 이달 말까지 중간납부

입력 2016-11-08 18:50 수정 2016-11-09 02:52

지면 지면정보

2016-11-09A9면

국세청이 자영업자 등 116만명에게 오는 30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중간예납하도록 안내하는 고지서를 발송했다.

대상자는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와 종합과세되는 비거주자다. 이자 배당 근로소득 등 원천징수되는 소득만 있거나 중간예납세액이 30만원 미만인 납세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은 지진·태풍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경주 등에 주소지나 사업장을 둔 납세자 7만명 전원에 대해선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직권으로 납기를 3개월 유예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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