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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 영국 버드앤드버드와 11일 핀테크 관련법 세미나

입력 2016-11-08 18:18 수정 2016-11-09 01:37

지면 지면정보

2016-11-09A26면

법조 톡톡
법무법인 충정이 영국 로펌인 버드앤드버드와 공동으로 오는 1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핀테크(금융+기술)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특허 분야 변호사들과 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핀테크산업의 법·제도, 발전 방향과 전망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핀테크의 미래, 크라우드소싱과 법, 유럽의 시각에서 본 핀테크와 개인정보 보호, 핀테크 분야의 특허분쟁 동향 등이 세미나 대표 주제다. 조용인 알리엑스 글로벌영업부 부팀장, 로저 비커스태프 버드앤드버드 런던사무소 파트너변호사, 제스퍼 네발에이닌 버드앤드버드 헬싱키사무소 파트너변호사, 연충규 특허법인 충정 변리사가 각 세션의 발표자로 나선다.

목근수 충정 대표변호사(사진)는 “한국 금융기술 관련 산업 현황을 짚어보고 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핀테크 관련 금융회사,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및 유관 기관과 전문 변호사들이 법률 이슈 및 지식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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