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예약 환율'에 도달하면 자동 해외 송금 서비스

입력 2016-11-08 14:55 수정 2016-11-08 15:10

경남은행은 해외송금 이용자가 환율 변동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정 환율 자동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인터넷뱅킹으로 환율을 지정한 뒤 환율이 지정된 수준에 도달하면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따로 신청을 하지 않아도 해외송금 거래를 자동으로 처리해준다. 환율 적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은행영업일 영업시간 내)로 영업시간 외에는 지정한 환율에 도달하더라도 적용되지 않는다.

지정 환율 자동송금 서비스는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내국인 고객(법인 제외)이면 이용할 수 있다. 신청한도는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10만달러 상당액 이하이다. 유효기간 경과 전이면 신청을 취소할 수 있지만 이체가 완료된 후에는 불가능하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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