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독일유럽연구센터 '대전환기의 유럽' 국제심포지엄

입력 2016-11-08 13:46 수정 2016-11-08 13:46

10~11일 중앙대에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 포스터.

[ 김봉구 기자 ] 중앙대는 이 대학 독일학술교류처(DAAD)-독일유럽연구센터가 10~11일 서울캠퍼스 대학원에서 ‘대전환기의 유럽- 위기, 전략, 전망’ 주제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유럽연합(EU)과 유로화, 노동·복지, 이주·난민, 우익 포퓰리즘 등 최근 유럽에서 쟁점화된 현안들을 집중 논의한다.

김창수 중앙대 총장의 환영사와 김황식 전 국무총리,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 슈테판 비네펠트 DAAD 본부 대외협력처장, 마를라 슈투켄베르크 주한 독일문화원장 등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종오 전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이 기조연설 하며 이틀간 국내외 독일·유럽 연구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신진욱 중앙대 DAAD-독일유럽연구센터장은 “급변하고 있는 유럽 사회의 현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내 독일·유럽 연구의 지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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