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평년 기온 회복
9일 서울 등 중부지방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수요일인 9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겠다”고 7일 예보했다. 같은 기간 최근 30년 평년치(5.4도)를 훨씬 밑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은 -5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11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초겨울 추위는 물러갈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주부터는 서울 등 중부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이 2~3도에 머무는 쌀쌀한 날씨가 본격적으로 찾아올 전망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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