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바하이텍(5,82070 -1.19%)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2억7000만원으로 8% 증가했다.

크로바하이텍은 지난 1분기부터 꾸준히 흑자를 내면서, 매분기마다 영업이익(1분기 1억1000만원, 2분기 4억5000만원)이 증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수익성 높은 무선충전부품류와 자동차용(전기차등) 핵심전원부품의 매출 증가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크로바하이텍 관계자는 "노트북 세계시장 출하점유율 2위인 HP에 9월부터 멀티IC를 납품한다"며 "4분기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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