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86,6004,200 +5.10%)가 사흘 연속 상승하며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섰다.

7일 오전 9시28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1.58%) 오른 4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국내외 불확실성에도 사흘째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분기 실적 호조와 D램 가격 상승 등이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이 30조5033억원으로 삼성전자에 이어 2위에 올라섰다.

뒤이어 현대차(30조677억원)와 한국전력(29조8192억원), 삼성물산(28조5484억원) 등이 순위 다툼을 하고 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 가격이 수급 개선 등으로 크게 상승하고 있다"며 "남은 4분기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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