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하나투어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항공권 9만9000원"

입력 2016-11-06 15:13 수정 2016-11-06 15:16

지면 지면정보

2016-11-07E9면

하나투어는 7일부터 27일까지 ‘제2회 온라인여행박람회’를 연다. ‘겨울여행 잘하는 습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소비자가 쉽고 싸게 여행상품을 예약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일 오전 11시에는 해외항공권을 선착순으로 9만9000원에 팔고, 해외 호텔은 최대 70% 깎아준다. 항공권과 호텔을 동시 예약하면 10% 추가 할인한다. 패키지상품은 ‘장자제 5/6일’은 28만9000원부터, ‘사이판 하얏트 4일’은 59만9000원부터 판다. ‘마카오 4일’ 에어텔 상품은 정상가 대비 최대 78% 할인받을 수 있다. 박람회 기간 중 여행상품을 예약하면 세계일주항공권과 크루즈여행권 등 경품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 홈페이지는 예비여행객들이 각자의 스타일에 맞는 여행지와 여행상품을 고르기 쉽게 만들었다. 전 세계 여행상품을 선호여행지 또는 선호여행 주제로 구분할 수도 있다. ‘나홀로 배낭여행형’, ‘맛집탐방형’ 등 자신에게 맞는 여행 정보를 골라서 볼 수 있으며, 360도 가상현실(VR) 영상을 통해 여행지를 미리 만나는 것도 가능하다.

하나투어는 온라인여행박람회를 기념해 오는 10일 전속모델 박보검의 팬 사인회를 서울 인사동 본사 1층에서 연다. 사인회 참가신청은 하나투어 온라인 여행박람회 티저페이지(travelshow.hanatour.com)에서 받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박보검의 사인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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