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새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미국 공략

입력 2016-11-04 17:53 수정 2016-11-04 17:53

지면 지면정보

2016-11-05A13면

LG전자가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해 미국 빌트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4일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시리즈’(사진)를 내놨다.

신제품은 빌트인 냉장고, 싱글·더블 오븐, 가스·전기 쿡탑,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7종이다. 빌트인 냉장고와 오븐, 쿡탑, 식기세척기 등 4종으로 구성한 패키지 가격은 1만6000달러(약 1828만원)다.

스테인리스 재질에 블랙 코팅을 더해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능적으로도 지문이 남지 않고 소스·오일 등 이물질이 쉽게 닦여 관리하기 쉽다.

LG전자는 3년 전 미국에 처음 선보인 ‘LG 스튜디오’ 브랜드를 통해 빌트인 사업에 진출했다. 지난 7월에는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시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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