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 소재 대학교서 채용 설명회…"승무원 30명 채용"

입력 2016-11-04 16:21 수정 2016-11-04 16:21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은 10월26일부터 3일까지 부산 소재 대학을 순회하며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달 26일 부산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부산대학교(10월31일), 동서대학교(11월1일), 경성대학교(11월3일)에서 각 대학 졸업 예정자와 재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에어부산은 이날부터 14일까지 기내 안전 및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담당할 신입 캐빈승무원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서류 전형 이후 실무면접, 임원면접, 체력테스트 등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2017년 1월 입사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30여 명이다. 입사 후 근무지는 부산이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기업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사회 공헌 활동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하며 지속적인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라며 "동남권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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