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송파구와 관광 활성화 협약…홍보 영상물 제작·기증

입력 2016-11-04 15:08 수정 2016-11-04 15:08
롯데면세점은 4일 송파구청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협약으로 송파구에 대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영상물을 제작해 송파구청에 기증하기로 했다.

또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홍보·마케팅 지원, 송파 관광특구 내 외국어 메뉴판 교체, 맛집 가이드맵 제작 지원, 지역 사회공헌활동 등도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이 제작한 홍보 영상에는 광고모델인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규현·예성과 엑소(EXO) 멤버 시우민·찬열·첸 등이 출연한다.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잠실한강공원, 가락몰, 롯데월드타워와 쇼핑몰 등 송파구 곳곳의 관광 명소를 찾아 '치맥'을 즐기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송파구의 매력을 선보인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송파구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며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송파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