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능기부협회,재능기부 26번째 행사로 다문화가정 무료결혼식

입력 2016-11-04 10:18 수정 2016-11-04 10:26

(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는 재능기부 26번째 행사로 ‘사랑의 웨딩콘서트(사진)’를 3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열었다. 다문화가정 2쌍을 위한 무료 결혼식을 했다.
1부 무료결혼식은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이 주례를 맡았고 사회는 심소원 아나운서, 웨딩드레스 및 턱시도 제공은 채수아웨딩, 축가는 가수 유열과 뮤지컬 배우 박철호가 담당했다. 부케 및 꽃장식은 진정아 드플라워 대표, 웨딩 사진은 장동익 포토맥스 대표가 재능기부 형태로 후원했다.

2부 웨딩콘서트에서는 가수 진성, 이철식, 이태원, 도시의 아이들과 팝페라가수 김지희, 소프라노 서경희, 국악인 양슬기, 경찰가수 현동현, 걸그룹 비타민앤젤, 퓨전무용 윤선화 등이 재능기부 공연을 했다.

행사총괄공동위원장 정호열 호명화학공업 대표와 이홍기 골드라인 회장, 특별위원장 이규석 일승식품 대표, 기획위원장 서대원 서울시양궁협회장, 준비위원장 백영학 금빛가람종합개발 대표, 운영위원장 유준식 체리쉬 회장, 후원위원장 박기영 짐보리 대표 등이 후원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재능기부협회 최세규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렵고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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