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닥, 수입차 경정비 서비스 출시

입력 2016-11-03 16:16 수정 2016-11-03 16:17
카닥 앱에서 실시간 예약 가능
"보증 수리 기간 끝난 차도 안심"

카닥이 수입차 경정비 서비스 '카닥 테크샵'을 선보였다. / 사진=카닥 제공

자동차 외장수리 앱(응용프로그램) 카닥은 수입차 경정비 서비스인 '카닥 테크샵'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카닥 테크샵은 수입차에 호환되는 엔진오일, 타이어, 배터리 등 소모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교환해주는 서비스다.
별도 앱을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 카닥 앱에서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현재 수입차 경정비 업체 넥스젠의 양재점, 분당점, 송도점에서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닥은 이를 위해 지난달 넥스젠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카닥은 카닥 테크샵의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수입차 엔진오일 교환 패키지를 최저 8만9000원부터 특가로 제공한다. 패키지는 제조사 순정 규격에 적합한 엔진오일에 오일필터, 에어필터가 포함된 상품이다.

이준노 카닥 대표는 "보증 수리 기간이 만료된 수입차도 카닥 테크샵을 통해 안심하고 경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수입차 운전자들의 만족도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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