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14,400200 +1.41%)과 케이피엠테크(2,69555 +2.08%)는 오는 8일 오전 11시30분부터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3층 사이프레스홀에서 비보존 및 엠마우스와 합동 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텔콘케이피엠테크를 비롯해 관계사인 비보존과 엠마우스가 추진하는 바이오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엠마우스의 대표이사인 유카타 니이하라 박사와 최고운영책임자인 윌리스 리 부회장이 직접 방한해, 최근 개발을 완료한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 신약에 대한 소개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 승인 진행 현황을 설명한다.
이두현 비보존 대표이사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후보물질 'VVZ-149'에 대한 임상2상 결과 및 글로벌 임상3상 추진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케이피엠테크 관계자는 "현재 상호 지분투자를 통해 비보존과 엠마우스의 신약개발 능력과 더불어 셀티스팜, 중원제약의 생산시설 및 판매 능력이 확보됐다"며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모든 밑그림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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