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IMS가 전날의 급락을 딛고 상승중이다.

3일 오전 9시13분 현재 한라IMS는 전날보다 400원(3.6%) 오른 1만15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24% 넘게 급락하는 등 이틀 연속 약세를 나타낸 후 사흘만에 상승세다.

양형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밸러스트수처리장치 장착 기간에 대한 논의가 발생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며 "그러나 이는 시장 노이즈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중장기적인 추세로 접근해야 한다"며 "수주 소식만 나오면 수급개선이 가능해지고 주가는 우상향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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