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인천~하노이 노선 신규 취항…매일 운항

입력 2016-11-02 15:04 수정 2016-11-02 15:04

이스타항공은 인천~하노이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노선에는 보잉 737-800 기종이 투입되며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출국편은 인천에서 오후 9시20분(한국시간) 출발해 하노이에 오전 12시20분(현지시간)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하노이에서 1시10분(현지시간)에 출발한다. 인천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후 7시25분(한국시간)이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4대의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모두 6개(타이페이, 닝보, 후쿠오카, 취앤저우, 사이판, 하노이) 국제 노선을 확장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는 인기 관광지"라며 "하반기 인천~사이판, 하노이 노선을 취항하면서 고객에게 넓어진 노선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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