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탄소경영' 최우수기업 14개사 포함

입력 2016-11-02 10:49 수정 2016-11-02 10:49
현대자동차가 기후변화 관련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제도인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에서 '탄소경영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CDP 한국위원회와 탄소경영 우수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시상식에서 이 상을 받았다.

CDP는 세계 90여 개국 약 6000개 기업의 친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분석 및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금융기관과 이해관계자들은 이를 기업 투자, 협력체결 등 다양한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최고등급인 'A'를 획득한 기업은 총 193개로 국내 기업은 현대차를 포함한 14개 회사가 선정됐다. 현대차는 탄소경영 분야 아너스 선택소비재 부문을 수상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CDP 평가 최고등급 획득과 수상은 현대차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며 "향후 친환경 활동 폭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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