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명품시대’]

드라이클리닝·물세탁 한 번에…크린토피아 코인워시, 벌써 350호점

입력 2016-11-02 16:25 수정 2016-11-02 16:25

지면 지면정보

2016-11-03B2면

침구·커튼 빨래 손쉽게 해결
전국 2456개 가맹점 운영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의 멀티숍 브랜드 ‘크린토피아+코인워시’(사진)가 업계 최초로 350호점을 돌파했다.

크린토피아+코인워시(약칭 코인워시)는 기존 세탁 편의점에 코인 빨래방을 접목한 토털 세탁 멀티숍이다. 2009년 1호점을 선보인 뒤 꾸준히 가맹점을 늘리고 있다. 2015년 200호점을 연 뒤 올해 350호점을 넘어섰다.

코인워시의 인기 비결은 ‘싱글족’과 ‘맞벌이 부부’를 사로잡은 편리함에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크린토피아+코인워시는 대용량 세탁기를 갖춰 이불빨래를 두 채까지 한 번에 세탁할 수 있고 약 30분 만에 건조할 수 있다. 코인워시는 셀프로 운영하는 코인 빨래방과 세탁물을 접수하는 세탁편의점이 함께 있다.
이와 함께 드라이클리닝과 물세탁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집에서 세탁하기 힘든 침구류, 커튼 등도 빨 수 있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직원이 매장에 상주하면서 대신 세탁해주고, 보관해주는 세탁대행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의 건조기는 집에서 하는 자연 건조와 달리 3단계 시스템을 거친다. 집먼지진드기를 박멸하는 55도 열풍 건조, 이불을 두드려 먼지를 털어내고 풍성함을 살리는 텀블링 건조, 먼지와 진드기사체 흡입 등을 거친다. 이 과정을 거치면 건조 후에도 먼지가 남지 않는다. 세탁물 겉면의 오염은 물론 세탁물 속까지 깨끗해진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한 창업 아이템으로 ‘국내 1위 세탁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크린토피아는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에 선정됐다. 전국적으로 131개 지사, 2456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전화(창업 문의) 1577-4560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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