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일 이사회 첫 참석

입력 2016-11-02 07:58 수정 2016-11-02 07:5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등기이사로서 첫 삼성전자 이사회에 참석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서초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프린팅솔루션사업부 분사(에스프린팅솔루션 설립) 건을 마무리짓는다.

이 부회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등기이사로서 소회를 밝히고 이사진들과 상견례를 할 계획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삼성전자 임시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이 부회장이 이사회에 참석하는 것은 삼성전자 경영에 공식 참여한다는 의미다. 이 부회장은 그동안 비등기 이사로 경영권을 행사했으나, 이사회에 참여하면 경영에 대한 법적 책임까지 다하게 된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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