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반짝추위'…연천·미산 영하 9.1도

입력 2016-11-02 07:32 수정 2016-11-02 07:32
2일 경기북부 대부분 지역에 반짝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 기준 가평 북면의 수은주가 영하 7.8도를 기록했다. 연천 미산지역은 오전 6시23분 영하 9.1도까지 떨어졌다.

그외 포천 자작동 영하 6.5도, 파주 문산읍 영하 6.2도, 고양 용두동 영하 5.6도, 의정부 용현동 영하 5.4도, 동두천 생연동 영하 4.9도 등 영하권을 가리켰다.

이들 지역 낮 최고기온도 9∼10도로, 전날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 1㎝ 미만의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라며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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