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12,000100 -0.83%)가 3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에 강세다.

1일 오전 9시21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300원(2.54%) 오른 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LG유플러스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13억5500만원으로 전년보다 2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7370억원으로 0.7% 늘었고, 순이익은 18.0% 증가한 1339억4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현용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이번 실적은 시장 예상치 평균을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라며 "무선과 결합상품(TPS) 모두 호조를 보인데 따라 이동통신3사 중 유일하게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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