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87,9003,300 +3.90%)가 주력 품목인 D램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100원(2.68%) 오른 4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는 이날 DDR3 4기가바이트(Gb)의 평균 계약가격이 10월31일 기준 1.88달러로 전월 대비 25.3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D램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점유율 26.5%를 기록, 삼성전자(47.4%)에 이은 2위를 달리고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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