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노후설계 올가이드]

신한은행, 11만여명 고객에 은퇴상담

입력 2016-11-01 16:33 수정 2016-11-01 16:33

지면 지면정보

2016-11-02B3면

신한은행은 2014년 ‘신한 미래설계’ 브랜드를 내놓은 뒤 은퇴설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750여개 영업점과 27개 PWM센터에 은퇴 자산관리 전문가인 ‘미래설계 컨설턴트’를 배치해 고객의 다양한 재무상황에 맞춰 재무 컨설팅을 해준다.
이들은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 전문 자격을 보유한 은퇴 상담 전문가로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고객과 컨설턴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은퇴설계 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신한은행이 개발한 은퇴설계 시스템 ‘S-미래설계’는 자신의 자산을 은퇴 준비에 맞춰 추가로 적립하거나 자산 수익률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은퇴 후 현금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은퇴설계를 실행해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고객들이 홈페이지와 모바일웹을 통해 직접 본인의 은퇴준비 현황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도 있다. 지난 8월까지 총 11만여명의 고객이 은퇴설계 시스템을 통해 상담했다.

또 은퇴설계 컨설팅에서 고객에게 제시한 은퇴설계 방안을 현실화할 수 있는 연금상품과 저위험·중수익 투자상품 등 다양한 은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은퇴 생활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미래설계통장과 미래설계카드는 대표적인 은퇴 상품으로 출시 후 가입자가 각각 193만명과 19만명에 달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