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계 브랜드 ‘KEB하나 행복 노하우’를 내놓은 KEB하나은행은 전 영업점에 은퇴설계 자산관리 전문가인 행복파트너를 두 명씩 배치해 30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고객과 장기거래 고객에게도 PB 서비스를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은 이달부터 은퇴자산의 현금흐름을 발생 시기별로 보여주는 ‘1Q은퇴설계 시스템’을 새로 개발해 운영한다.

기존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은퇴설계서비스가 은퇴 후 필요한 생활비의 총량을 준비할 수 있는 적립 위주의 은퇴자산 마련 설계 서비스인 데 반해 ‘1Q은퇴설계시스템’은 소득절벽 구간을 진단해 안정적인 은퇴 후 현금흐름 마련 설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KEB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는 ‘1Q은퇴설계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연말까지 ‘은퇴준비 2060 페스티벌’을 시행한다. 은퇴설계 서비스를 받은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행복미래설계 알기 쉬운 은퇴준비 가이드’ 책자를 제공한다.

태블릿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상담이 가능한 ‘태블릿 은퇴 설계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고객의 연령대별로 은퇴 준비를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1분 원클릭 진단’, 연령과 소득을 비롯해 금융자산과 보유 부동산 등 최소한의 질문을 통해 은퇴 준비를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3분 간편 설계’, 소비자별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맞춤형 진단을 해주는 ‘프리미엄 표준 설계’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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