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진) 가격이 2년 만에 오른다. 코카콜라는 1일부터 코카콜라와 환타 2개 브랜드 총 15개 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 이들 제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코카콜라 1.5L 페트는 4.3% 오른다. 2014년 12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올 들어 유가, 원당 등의 급격한 가격 상승과 제조경비 상승 등이 이번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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