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만점 배 드시고 건강한 겨울 나세요”

‘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배연합회와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연맹이 주최한 배먹기 마라톤대회가 지난 29일 서울 신도림역 1번 출구에 있는 디큐브시티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라톤TV 주관,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국민건강 증진과 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열린 이날 대회에는 풀코스, 하프코스, 10㎞, 5㎞ 등 네 종목에 총 1000여명이 참가했다. 시민들은 도림천을 기점으로 안양천과 한강합류지점으로 나가는 코스를 달렸다. 2010년 농업협동조합과 한국 배연합회는 10월22일을 배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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