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장관상
게임덕

2016 모바일 기술대상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은 게임덕, 넥시스 ‘IoT 헬멧’, KT ‘쇼닥’에 돌아갔다.

모바일 게임전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임덕은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설치만으로 게임 녹화 및 방송뿐 아니라 이용자 취향에 맞는 게임을 한 번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별도 장비 없이 모바일 기기만으로 게임 화면과 음향, 이용자의 목소리까지 한 번에 담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게임덕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원 수는 120만명에 달한다.

GPS 등 탑재…산업현장 안전 모니터링

넥시스 'IoT 헬멧'

넥시스는 LG유플러스와 협업해 언제 어디서나 롱텀에볼루션(LTE)을 통해 실시간 영상·음성 커뮤니케이션, 저장이 가능한 신개념 산업 안전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IoT 헬멧을 지난 7월 출시했다. IoT 헬멧은 카메라, 무전 기능, 위성항법장치(GPS), 저장 기능 등을 탑재해 실시간으로 산업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의 위치 및 동선을 확인하고 저장할 수 있다.

빅데이터 기반…성별·연령에 맞춰 상품 추천

KT '쇼닥'

KT가 선보인 빅데이터 기반 쇼핑 중개 플랫폼인 쇼닥(쇼핑+닥터)은 쇼핑몰과 구매자의 상품 정보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연결해 성별, 연령, 지역 등 맞춤 정보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추천하는 쇼핑 큐레이션 앱이다.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전문몰 등 30여개 쇼핑몰 사업자와 제휴해 2억건 이상의 방대한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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