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모바일기술대상]

파일 위·변조 등 해커조작 원천 봉쇄 등

입력 2016-10-31 16:29 수정 2016-10-31 16:29

지면 지면정보

2016-11-01B6면

이동통신사상
SKT상- 스틸리언 '앱수트'

2016 모바일 기술대상에서 SK텔레콤상을 받은 스틸리언의 ‘앱수트’는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보안 서비스다. 파일 위조·변조 방지, 메모리 해킹 방지 등을 통해 해커가 모바일 앱을 조작할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갖췄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는 “최근 일본 현지 파트너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며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 점수에 따라 할인쿠폰 등 지급
KT상- 지니웍스 '바이찬스'


KT상은 광고 플랫폼 앱인 ‘바이찬스’를 개발한 지니웍스에 돌아갔다. 바이찬스는 이용자가 올라오는 상품에 연결된 게임을 즐기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할인 쿠폰 및 포인트를 지급하는 독특한 방식을 지닌 광고 서비스다. 이앙 지니웍스 대표는 “광고주는 게임을 통해 제품 광고를 마치 정보처럼 전달할 수 있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바이찬스 앱을 이용한 쇼핑몰은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메일 통한 기업 정보 유출 방지

LG유플러스상
지란지교시큐리티 '메일세이퍼'


LG유플러스상은 보안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메일세이퍼’가 차지했다. 메일세이퍼는 이메일을 통한 기업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보안 서비스다. 메일 사용(쓰기, 전달, 삭제) 제어, 첨부파일 권한 제어, 화면캡처 차단 기능 등 다양한 메일보안 기능을 갖췄다.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는 “중요정보 유출을 완벽히 방지하는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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