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비 무료…5천명 참가 예정
‘글로벌 인재포럼 2016’이 다음달 1~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다.
16개국 글로벌 리더 100여명이 연사로 참석해 인재양성 및 교육개혁에 관한 혜안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올해는 5000여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일반 참가자는 2일부터 행사장에 들어갈 수 있다. 이날 카우언 전 총리가 ‘국가 미래를 위한 리더십의 역할’을 들려주는 등 특별세션 3개와 기조세션 3개가 열린다. 카우언 전 총리는 “실패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리더의 역할”이라는 취지로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일련의 위기와 관련해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인재포럼 행사장 안내

창업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다니엘 자이프만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소장과 애플 성공신화의 숨은 공신으로 불리는 마틴 다비셔 탠저린 공동창립자가 발표자로 나서는 세션을 눈여겨볼 만하다. 대학의 미래에 관한 열띤 토론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날인 3일엔 총 16개 세션이 열린다. 교육개혁, 인재경영, 4차 산업혁명과 능력개발, 인재육성 등을 주제로 4개의 트랙이 마련되고, 각 트랙에 4개의 세션이 딸린 구성이다.

개막식과 일부 세션은 인터넷에서 실시간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인재포럼은 무료 포럼이다. 일반 참가자는 2일 오전 호텔 5층 로비에 마련된 등록데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행사장은 호텔 2층과 5층이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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