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그린티 5단 서랍장’(모델명:DR12S44)과 ‘네이처 4단 서랍장’(BER132235) 리콜을 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리콜 권고에 따른 것이다.

해당 서랍장은 지난 7월 전도 사고가 발생해 국가기술표준원에 신고된 제품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8~9월 사고제품 모델을 시험해 ‘전도방지 보조목’의 치수 및 이력관리 소홀 등 제조상의 결함을 발견했다. “해당 제품을 지속적으로 사용 시 서랍장 전도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현대리바트에 리콜을 권고했다.

현대리바트는 리콜 대상 제품 판매를 지난 8월부터 중지했다. 이미 구입한 소비자들은 환불·교환 받을 수 있다. 2012년부터 올 8월까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사람은 4307명이다. 관련 내용은 현대리바트 홈페이지(www.hyundailivart.c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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