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창립 37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개관 공연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정명훈'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014년부터 창립일(11월15일) 전후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빈 필하모닉과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공연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롯데백화점은 '러버덕 프로젝트' 등 과거 실시한 공공 미술 프로젝트와 더불어 정기적인 문화 공연 후원을 통해 문화마케팅을 대표하는 백화점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대환 롯데백화점 문화마케팅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정상급의 공연을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조치해 쇼핑 외의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