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하락한 28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결승전 참가자들의 표정은 엇갈렸다. 참가자 3명 중 1명만이 수익률을 전날보다 개선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다음주 주요국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경계감 속에 하락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4.70포인트(0.23%) 내린 2019.4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40포인트(1.30%) 떨어진 640.17로 마쳤다.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은 홀로 수익을 개선해 눈에 띄었다. 보유중인 유양디앤유(9,020120 -1.31%)(3.38%)가 강세를 보이고 팬엔터테인먼트(5,980340 +6.03%)(0.35%)가 소폭 오르면서 수익률 0.35%포인트를 추가했다.

다만 아이씨디(10,450100 +0.97%)(-0.32%) 메디아나(11,650200 +1.75%)(-2.33%) 하이비젼시스템(18,250650 +3.69%)(-0.42%)가 하락하면서 추가 수익을 내진 못했다. 누적손실률은 14.16%로 소폭 줄었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과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은 1%포인트 안팎의 손실을 입었다.
중도 탈락의 위기에서 한 걸음 벗어난 박 과장은 이날 0.41%포인트의 손실을 추가했다. 대한항공(33,35050 -0.15%)(0.47%) 경동나비엔(59,400500 +0.85%)(0.67%)이 소폭 올랐지만 덕성(4,20075 +1.82%)(-1.33%)이 약세를 나타내면서 누적손실률은 16.63%로 확대됐다.

임 과장도 보유 종목이 엇갈린 가운데 1.04%포인트의 손실을 입었다. 엑시콘(11,300350 -3.00%)(0.87%) 에스에너지(8,010770 +10.64%)(0.48%)이 올랐지만 SKC(37,400200 -0.53%)(-2.12%) 인텔리안테크(13,7500 0.00%)(3.93%)가 나무가(23,800150 -0.63%)(-0.7%)가 하락한 여파가 컸다. 누적손실률은 10.52%로 늘어났다.

지난 2월 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16강전과 8강전을 마쳤다. 중도 탈락한 구봉욱 차장을 제외한 3인은 오는 12월16일까지 최종전을 펼치게 된다. 투자원금은 2억5000만원씩이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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