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75,6003,600 +5.00%)가 상장 첫날 급등세다.

28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메카는 시초가 대비 8600원(12.04%) 오른 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보다 48.15% 상승한 수준이다. 공모가는 5만4000원에 형성됐다.

1999년 설립된 코스메카코리아는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이다. 미샤 바닐라코 에뛰드 등 국내 화장품 브랜드와 에스티로더 라메르 맥 등 해외 브랜드 등에 600여개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은 776억5200만원, 영업이익은 73억9900만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63억8700만원을 이미 뛰어넘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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