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492,5002,000 +0.41%)은 지난해 사노피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당뇨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3상이 내년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사노피는 당초 올 4분기 내에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3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한미약품의 생산 일정이 지연돼 이같이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임상3상과 관련한 구체적 일정이 확정되면 사노피가 발표할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