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웹툰을 만나다

입력 2016-10-27 13:51 수정 2016-10-27 13:55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대표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웹툰 마케팅’에 나선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열혈강호’ 등을 집필한 인기 만화가 전극진, 박진환 작가와 손잡고 오는 30일 웹툰 시리즈 ‘4버디스’ 첫 편을 다음 웹툰에 공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4버디스’는 30대 중반의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명의 친구들이 12년의 우정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소소하지만 진실한 일상의 모습들을 총 10편의 시리즈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임페리얼 12’가 12년산 위스키인 것처럼 ‘4버디스’ 웹툰의 주요 스토리도 12년 지기 친구들의 진정한 우정에 초점을 맞췄다고 페르노리카는 설명했다.

김경연 임페리얼 마케팅팀 이사는 “12년 이상 숙성된 스카치 위스키 원액으로 만든 임페리얼 12의 브랜드 가치가 웹툰이라는 문화 콘텐츠로 친근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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