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지메드(58,0001,100 +1.93%)가 해외 바이오기업에 출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7일 오전 9시44분 현재 엠지메드는 전날보다 1300원(2.50%) 오른 5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들어 86.04% 급등한 수준이다. 엠지에드는 전날 장중에는 5만5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외 바이오기업에 출자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엠지메드는 지난 12일 8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증자 대금은 해외 법인 투자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주가가 강세를 이어갔다. 전날 엠지메드는 최근 주가급등 이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유상증자 대금 납입 완료 이후 일부를 해외 소재 바이오 관련 기업에 출자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며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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