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160,0002,000 +1.27%)가 부진한 올 3분기 실적 발표에도 상승하고 있다. 최악의 상황이 마무리된 만큼, 실적도 회복될 것이란 분석이다.

27일 오전 9시2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1000원(0.73%) 오른 1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부진은 파업 장기화로 국내 공장 가동률이 63%까지 하락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4분기에는 100% 이상으로 회복될 것이기에 이익 개선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내년도 올해 낮은 실적으로 인해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봤다. 이를 감안하면 주가는 우상향할 것이란 판단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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