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87%다. 사측은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헷지 목적으로 파생상품 거래를 했으며 올해 3분기말 (평가시점) 원화강세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대한항공 국적기 지위를 취소하라”는 여론도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